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54:00
우크라 재건 협력 모색… K건설 ‘제2의 중동 붐’ 오나
원문 보기우크라이나 지역 전문가들이 오는 20~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모여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망과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과정에서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2022년 2월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4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양측 사상자가 200만명에 육박한다.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기초 인프라를 어떻게 복구할 것인지는 주요한 글로벌 현안이다. 유엔은 우크라이나 재건·복구에 향후 10년간 5240억달러(약 790조원)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