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8T15:40:00

세계 最高 해상 교량 ‘엣지워크’, 마천루 사이 ‘나이트 런’… 미래 도시가 말을 걸어왔다

원문 보기

1986년, 뉴스를 통해 인천의 갯벌을 메워 정보화 신도시를 세우겠다는 계획이 발표된다. 8년 뒤인 1994년 가을엔 이 계획에 따라 광활한 갯벌을 매립하는 기공식이 열리고 그렇게 세워지기 시작한 신도시는 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른 뒤 소셜미디어(SNS)에 ‘미래 도시’라는 제목으로 소개, 공유되며 ‘핫플’로 떠오른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