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6T07:56:40
장윤기 수사팀장, 케이블타이 없애고 부친과 수십차례 통화
원문 보기‘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을 수사한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59) 경감이 증거 인멸 혐의로 6일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체포된 박 경감은 살인범 장윤기(23)의 아버지(55)와 수십 차례 통화하며 증거를 은닉하고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의 아버지도 전남광주 지역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경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