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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8T00:07:43
두산에 이런 스윗남이... 무려 8년만 감격의 프로 첫 승! 아내가 차려주는 맛있는 밥 먹으며 항상 힘을 내고 있다, 사랑하고 고마워! [잠실 현장]
원문 보기누구에게는 쉬울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또 어려울 수도 있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마침내 데뷔 8년 만에 개인 통산 첫 번째 승리를 챙겼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올 시즌 강력한 두산 베어스 불펜의 핵심 투수 중 한 명인 김정우다. 두산 베어스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8-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두산은 지난 26일 3-2로 승리한 데 이어 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38승 2무 37패로 리그 5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날 잭로그는 7회까지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투를 펼쳤다. 그리고 8회초 KIA의 공격. 선두타자 김선빈에게 내야 안타를 내준 뒤 2루 도루까지 허용했다. 이어 변우혁의 1루 땅볼 때 3루에 안착한 김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