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8T04:14:12

사상 첫 200안타 동시 달성 보인다, 최원준-레이예스 1개 차 대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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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안타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어쩌면 한 시즌에 두 명이나 꿈의 200안타 를 동시에 달성하게 될지도 모른다. 올 시즌 안타 부문에서는 KT 위즈 최원준(29)과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32)가 각각 115개와 114개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초반에는 최원준이 5월 한 달간 무려 45개의 안타를 치며 앞서나갔다. 그러나 6월 이후 최원준이 26경기에서 34개를 추가하는 사이 레이예스는 31경기에서 42개의 안타를 보태 어느새 단 한 개 차로 따라붙었다. 지난 시즌 후 FA(프리 에이전트)로 4년 48억원에 KT 유니폼을 입은 최원준은 이적 첫해 붙박이 톱타자로 나서며 기량을 만개하고 있다. 2016년 프로 데뷔 후 규정타석을 채우고 타율 3할을 넘긴 적이 한 번도 없었으나 올해는 0.364로 당당히 1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