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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21:01:00
기자회견 도중 감독 눈물, 선수들도 놀랐다... 韓 레슬링 죽지 않았다는 것 보여주겠다 정한재 다짐 [진천 현장]
원문 보기감독님께서 우시는데, 선수들 다 마음이 안 좋았죠. 레슬링 국가대표 정한재(31·수원시청)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20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 레슬링 공개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다. 레슬링 대표팀은 전날에도 따로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는데, 안한봉 감독은 이번 대회만큼은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다 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공개석상에서 흘린 감독의 눈물은 정한재 등 선수들에게는 적잖은 충격이기도 했다. 관련 이야기에 정한재가 한숨을 내쉰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