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0:18:56

으슥한 길 많고 고함쳐도 아무도 못 들어 …제주 7년차 방송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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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실종 상태였던 장미란씨를 포함해 제주도에서 실종 사건이 잇따르자, 제주살이 7년 차인 의사 겸 방송인 홍혜걸 박사가 경고 글을 올렸다. 홍 박사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7년 차 제주살이 도민으로서 충고한다. 제주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절대 쉽게 보면 안 된다 고 강조했다. 그는 자전거를 타고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한라산 깊숙이 올라가지 않아도 마을 곳곳에 아무도 없는 으슥한 길을 흔히 지나게 되고 오름이나 올레길을 조금만 벗어나도 고함쳐도 아무도 듣지 못할 곳을 만난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낮이라도 또 포장된 길이라도 혼자 다니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여성은 물론 건장한 남성도 마찬가지다. 가급적 일행과 함께 이동하면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이 좋다 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