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9T01:34:29

“급격한 근손실, 10년 늙은 몸 된다”…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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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체중 감소 과정에서 근육량까지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당뇨병학회 분석 결과를 인용해 GLP-1 기반 약물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 감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의약품인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알려지며 비만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