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9T07:45:00

비싸서 만들어 쓰기도…파키스탄, 생리대 세금 '18%→0%' 인하

원문 보기

파키스탄 정부가 그동안 논란이 되어 온 생리용품에 대한 '생리세(Period Tax)'를 전격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세금 부과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정부를 상대로 법적 투쟁을 벌여온 젊은 인권 운동가들이 거둔 값진 승리로 평가받는다. 17일(현지시간) 가디언·NPR 등 외신에 따르면 무함마드 아우랑제브 파키스탄 재무부 장관은 최근 “생리대 등 관련 위생용품은 여성의 건강과 존엄성, 그리고 온전한 사회 활동 참여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