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02T09:17:06
찬바람 불었던 상반기 IPO 시장…공모가 하회도 속출
원문 보기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며 역대급 한파를 겪었다. 상장 직후 ‘따블’(공모가의 2배) 혹은 ‘따따블’(4배)로 뜨겁게 출발은 했으나 이후엔 공모가 밑으로 추락한 종목들도 속출했다. 상반기 증시 자금이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에 집중된 데다, 상장 제도를 강화하겠다는 예고까지 겹치면서 IPO 매력이 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