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9T21:32:07
홍준표 "장동혁 중심으로 뭉쳤으면…댓글에 고무돼 설치는 정치는 오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선거를 앞두고 과거 몸담았던 국민의힘의 후보들이 당선되길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안타깝다고 했다.홍 전 시장은 1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진영논리에 매몰돼 정치를 하다가 중립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본지 1년이 됐다. 양 진영에 해묵은 감정도 없고 오로지 내 나라가 안정되고 잘되기만 바랄뿐 이라고 했다.이어 아직도 마음 같아선 평택에 유의동, 부산 북갑에선 박민식이 됐으면 좋겠고, 김태흠 (충남)지사, 유정복 (인천)시장도 재선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이 어려우니 안타깝기도 하다 며 내가 있던 당도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뭉쳤으면 좋겠는데 지선 후 당권이나 노리는 자들의 준동이 자심하니 안타까울 뿐 이라고 더했다.그러면서 팬덤정치가 유행하다보니 진영논리와 결합돼 냉정한 현실 판단보다 희망고문만 설치는 사회가 돼 참으로 걱정스런 한국사회가 됐다 고 했다.마지막으로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나는 잘 보지 않는다. 대부분 진영논리나 팬덤정치에 매몰된 사람들이 댓글부대로 등장하기 때문 이라며 밑바닥 민심은 보지 못하고 댓글에 고무돼 설치는 정치는 언제나 오류를 불러 온다. 정책대결로 승부하고 선거 후유증이 없었으면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