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5:40:00

서도호 작품에 몰리고, 키스 해링 그림 첫날 10점 다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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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VIP 프리뷰로 문을 연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서도호 작품을 내건 리만 머핀과 싱가포르 STPI 부스에 관람객과 컬렉터가 몰렸다. 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전으로 작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그의 작품을 직접 보고 소장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STPI가 선보인 서도호 작가의 대형 ‘실 드로잉’ 작품 ‘브리딩 홈(2025)’이 개막과 동시에 팔렸다. 가로 2.5m의 면 종이 안에 실을 삽입해 집의 구조를 섬세한 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