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9-06T06:00:00

성미숙 회장 “여성벤처 투자 1.8% 불과…500억 이상 스케일업 펀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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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기술창업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작 성장 단계에 들어서면 투자 절벽에 부딪힙니다. 이제는 창업 숫자를 늘리는 것만 아니라 스케일업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여성벤처기업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투자 사각지대 해소'를 꼽았다. 초기 창업부터 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자금 공급 체계를 만들고 수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함께 확대해야 여성벤처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