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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1:41:05
경기도·GH, 20번 두드려 역차별 깼다…2.8조 추가 조달 가능, 주택공급 속도
원문 보기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위해 지원받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금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GH는 부채비율을 낮추고 추가 자금 조달 여력을 확보해 공공주택 공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에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 기금 지원방식을 기존 보조 에서 출자 로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반영해 자본을 확충했다. 반면 GH 등 지방공사는 동일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기금을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하지 못하는 바람에 사업 추진에 제약이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