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1T08:36:28

與 김동아, '경기도지사 도전' 추미애 대신 법사위 보임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서울 서대문구갑)이 1일 같은 당 추미애 의원(6선·경기 하남갑)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보임됐다. 국회 사무처는 이날 이같은 내용으로 민주당이 제출한 사·보임안을 확정했다.이는 추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내려놓은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 통상 국회는 상임위원장 자리를 내려놓은 의원을 같은 상임위 위원으로 두지 않고, 타 상임위로 보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로, 김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로 각각 자리를 옮기게 됐다.현재 민주당은 서영교 의원(4선·서울 중랑구갑)을 신임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