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1:49:00

무릎 통증 딛고 2홈런 폭발 오타니 솔직 고백 수비도 안 하는데... 100% 몸 상태인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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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캐치볼을 포함한 투구 훈련까지 모두 중단된 상태지만,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고 있다. 휴식 권고 목소리에도 오타니가 출전을 강행하는 명확한 소신을 직접 밝혔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한 뒤, 취재진과 만나 최근 제기된 부상 관리 및 휴식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 등에 따르면 현재 오타니는 무릎 염증 여파로 투수 복귀를 위한 캐치볼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미국 현지 매체 일각에서는 부상 악화를 막기 위해 부상자 명단 등재 등 출전 대신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