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15:01:28

李대통령, 삼성 직격 “노조 세전이익 분배 요구,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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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이익을 제도적으로 나눠 갖는 것은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일부 노조가 적정한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 이는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사회 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넘지 말아야 할 선인 금도를 지켜야 한다”며 “노동조합이 자신들의 이익 관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으나 적정한 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특히 헌법이 보장한 노동 3권의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