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5:47:00

[핫코너] ‘쑥뜸’ 꽂힌 MZ 늘자, 무면허 업소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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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년층에서 ‘쑥뜸 치료’가 인기를 끌면서 쑥뜸방으로 불리는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쑥뜸 시술 과정에서 사고도 심심찮게 발생해 불법 무면허 시술 논란이 일고 있다. 쑥뜸은 말린 쑥을 태운 열로 신체를 자극하는 한방 요법. 한의사 면허가 없으면 쑥뜸 치료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쑥뜸 업체들은 “무자격·무경력 가정주부도 할 수 있다”며 쑥뜸방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