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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30T06:05:38
IPARK현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기업동행 정원 선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 정원인 숨 쉬는 땅, 깨어나는 정원 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서울시와 체결한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정원은 이제석광고연구소와 함께 성동구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에 조성했다.아스틸베, 수국, 사초, 화백 스노우 등 다양한 식재를 활용해 자연성과 경관을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열린식물원과의 협업해 네덜란드 육종 기업 뉴 플랜츠(New Plants) BV의 라이선스 품종을 아시아 최초로 도입해 심었다.또 기울어진 땅과 움직이는 구조물 등 랜드아트적 요소를 적용해 땅 자체가 조형물이자 체험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설계했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땅과 공간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역대 최장 기간인 내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동구 서울숲에서 약 71만㎡ 규모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