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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07:55:00
야구 관람하다 의식 잃은 팬, 다행히 심정지 아니었다! 탈수로 인한 혈압 저하 치료마치고 퇴원
원문 보기폭염 속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현장 CPR(심폐소생술)까지 실시되는 등 심정지가 의심됐던 관중이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고 무사히 퇴원했다. 뉴스1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맞대결을 관람하던 중 온열 질환으로 쓰러진 이 모 씨(23)가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고 6일 밝혔다. 무사히 귀가했지만 당시 상황은 사실 매우 급박했다. 경기 막판인 9회초를 앞두고 관중석에서 이 씨가 갑자기 쓰러지자 주변 관람객의 신고로 안전요원이 즉시 출동해 기도를 확보했다. 환자의 의식이 없자 현장에서 심정지로 추정해 약 20초간 CPR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전기충격을 가하는 등 신속한 응급 조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