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5T01:15:49

與 "식목일, 탄소중립 실천 출발점…책임있는 정책으로 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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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제81회 식목일인 5일 국민과 함께 책임 있는 정책과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세대에 풍요로운 녹색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식목일이 산림의 소중함을 깨닫고, 탄소중립 대한민국을 앞당기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81회 식목일은 탄소중립 대한민국을 향한 실천의 출발점 이라며 오늘 우리가 심는 나무 한 그루가, 탄소중립 대한민국으로 가는 한 걸음 이라고 했다.이어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식목일은 새로운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며 나무를 심고 가꾸며,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함께 다지는 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 했다.또 산림은 가장 효과적이고 자연적인 탄소흡수원 이라며 체계적으로 보전·관리된 산림은 탄소를 효율적으로 흡수하며 기후위기를 늦춘다 고 말했다.그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 홍수, 산불 등 재난으로부터 우리 터전을 지켜주는 것도 바로 건강한 산림 이라며 잘 가꿔진 산림은 우리 일상에 풍요로움과 쉼을 선사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도시숲과 생활권 녹지는 탄소흡수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 가능한 기후 적응 정책이기도 하다. 민주당은 나무 한 그루의 가치를 되새기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