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15:30:00
뼈만 남은 듯한 앙상한 몸, ‘뼈말라’가 자기 관리의 증표라고?
원문 보기극단적 저체중, 일명 ‘뼈말라(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다)’ 열풍이 불고 있다. 위고비·마운자로 같은 고가의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단기간 감량이 쉬워지자, 유명인 등이 마른 몸을 과시하는 것이 하나의 퍼포먼스처럼 유행하는 것이다. 뼈말라가 미(美)와 부(富), 영향력의 상징처럼 되면서 대중에게 왜곡된 인식을 퍼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