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도심 초대형 파이프 '불쑥'…"지진 전조?" 무슨 일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오사카 도심 한복판에서 지름 5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파이프가 지면을 뚫고 솟아오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일본 닛테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 영상 시청 일본 오사카 도심 한복판에서 지름 5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파이프가 지면을 뚫고 솟아오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본 닛테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6시 50분쯤 경시청에 "기타구 우메다역 근처 도로에서 파이프가 솟아올라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파이프는 지름 5미터, 길이 약 30미터의 빗물 처리 수도관으로, 바로 위에 고가도로가 지나고 있어 더 높이 솟아올랐다면 충돌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파이프에 구멍을 뚫어 물을 주입했고, 이 파이프는 18미터가량 솟아올랐다가 현재 서서히 하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파로 인근 도로 양방향 600미터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돼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사카시 건설국은 인근 하수도 공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획 : 유지원, 영상편집 : 이현지, 영상출처 : 日テレNEWS, 제작 :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