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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12:55:55
前 트럼프 변호사 법무장관 후보자 인준안, 美 상원 50대 49로 통과
원문 보기독립성 우려 속 가결 처리…공화당 의원 2명 이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출신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미국 연방 상원에서 가결됐다. 8일 뉴스1과 AFP통신·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50표 대 49표로 블랜치 후보자의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반(反)트럼프 성향의 빌 캐시디 공화당 상원의원이 막판에 찬성표를 던지며 인준안은 가까스로 성사됐다. 공화당에서 수잔 콜린스·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은 민주당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블랜치 후보자는 인준안 통과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부를 이끌도록 보내준 신뢰와 믿음에 깊이 영광을 느낀다 며 상원이 늦은 시간까지 남아 인준 절차를 마무리해 준 데 감사하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