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5:06:32

韓 축구 우려 그대로 대표팀 정식 감독 선임 없다→A매치 확정만... 불과 6개월 뒤 아시안컵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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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오는 9월과 10월 A매치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지만, 공석인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는 끝내 임시 감독 체제로 치러지게 됐다.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불과 반년 앞둔 시점에서 반복되는 임시방편 행정을 두고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축구협회는 28일 9월과 10월에 열리는 친선경기 4연전 중 10월에 치러질 2경기의 상대가 베네수엘라(10월 2일)와 우즈베키스탄(10월 6일)으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이 기존 연간 다섯 차례이던 A매치 윈도우를 4차례로 축소 통합함에 따라, 대표팀은 9월과 10월 A매치 기간 한꺼번에 4연전을 소화한다. 9월에 맞붙을 나머지 두 상대는 현재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