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15:50:00

“부실 수사로 사라진 증거와 진실… 보완수사가 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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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톱 채취를 요청했더니, 형사가 ‘퇴근했다’며 저한테 직접 손톱을 잘라 보관하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