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9-02T21:00:02

신용점수 낮아도 ‘성장가능성’ 높으면 대출…소상공인 은행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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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서울카페위크에서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커피전문점을 운영중인 40대 가맹점주 A씨는 이른바 ‘씬파일러(금융이력이 적어 신용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 사람)’다. 기존 신용평가체계에서는 7등급으로 분류돼 번번히 대출 심사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최근 금융권이 소상공인특화 신용평가(SCB)를 도입한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