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8:21:32
삼성전자 노사, 정부 중재에도 사후조정 최종 결렬
원문 보기성과급 지급 문제를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됐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 중재로 11일부터 이틀간 사후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파업을 막기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