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41:00

어딘가에 있을 법한 이웃들… 불화의 시대에 건네는 작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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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품이 거론됐으나, 의견이 쉽게 모이지 않았다. 긴 토론 끝에 두 작품이 본심에 올랐다. 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정명교·구효서·이승우·김인숙·김동식)는 최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송죽헌’에서 6월 월례 독회를 열었다. 김혜진 소설집 ‘달걀의 온기’와 예소연 소설집 ‘너의 나쁜 무리’가 본심 후보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