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15:48:00
경찰 “李대통령 가덕도 흉기 피습, 배후세력 증거 없어”
원문 보기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배후 세력이 있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를 방문했다가 김모(69)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를 다친 일이다. 민주당은 이 사건과 관련해 “보수 유튜버가 배후에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다. 그러면서 지난 1월 이 사건을 ‘국가 공인 1호 테러’로 지정하면서 “배후 세력이 존재하고, 당시 윤석열 정권에서 의도적으로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