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23:29:53

개미 자금 1조 몰린 코스닥 액티브 ETF…수익률 엇갈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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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국내 최초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된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액티브 ETF는 코스닥 지수를 단순 추종해오던 패시브 ETF와 달리 운용사가 종목을 직접 선택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코스닥의 경우 상장 기업 수가 1800개를 넘어서는 만큼 종목 선택에 따라 성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데, 실제로 같은 코스닥 액티브 ETF라도 편입 종목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