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8T18:39:16
네오플, 흥행 부진에 ‘카잔’ 인력 대규모 전환배치
원문 보기넥슨 자회사 네오플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개발 인력을 대거 재배치했다. 출시 후 이용자가 급감한 데다 중국 판호 발급마저 지연되면서 후속 개발 동력을 잃었다는 분석이다.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네오플은 이날 오후 사내 설명회를 열고 ‘카잔’ 개발 인력의 전환 배치 현황을 공유했다. 약 100명 규모였던 개발진 가운데 상당수가 사내 재배치 조직인 R팀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다.이번 조치는 카잔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카잔은 지난해 3월 글로벌 동시 출시 당시 스팀 동시접속자 3만200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