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2T15:36:38

車보험, 수리비 뛰고 장마 겹쳐… 연간 적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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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했다. 보험료 인하 효과가 누적된 가운데 정비수가와 인건비 등 보험금 지급 원가가 늘어난 영향이다. 장마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하반기에도 적자 부담이 계속될 전망이다.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손보사 5곳(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84.1%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보험사가 받은 보험료 가운데 사고 보험금으로 지급한 금액의 비율이다. 사업비까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