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16:01:00

장진혁 끝내기 홈런 소식에 원태인도 쓴웃음 참, 진짜... 오히려 더 재밌는 시리즈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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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26)이 다가오는 주말 3연전에서 KT 위즈와의 진검승부를 앞두고 유쾌하면서도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비록 이번 시리즈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진 않지만, 시즌을 좋은 모습으로 마치고 싶다고도 했다. 원태인은 2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2실점 퀄리티스타트(QS) 호투를 펼쳤다. 삼성은 타선의 화력 폭발 속에 15-2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 곧바로 이어지는 KT와의 홈 3연전을 앞두고 기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