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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T06:19:54
제5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 38개 팀 참가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해병대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해병대와 육·해군, 경찰, 미국, 필리핀, 태국 등 38개 저격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올해 열린 대회에는 전년(29개팀) 대비 대폭 증가한 38개 팀이 참가하며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대인저격총(7.62mm)과 대물저격총(12.7mm) 분야도 신설됐다.대회 결과 1위는 육군 701특공연대가 차지했다. 2위는 미 해병대, 3위는 육군 703특공연대, 4위는 해군 특수전전단, 5위는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다.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저격수라는 공동의 자부심을 통해 여러분에게 국가와 소속을 초월한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역내 평화의 초석을 다지는 국제적인 경연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