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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7T10:24:39
與 "국힘, 돌고 돌아 충북지사 후보 김영환? 또다시 윤어게인"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7일 충북지사 국민의힘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가 공천된 데 대해 돌고 돌아 김영환, 국민의힘이 충북도민께 내놓은 답은 윤어게인 이라고 했다.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추경호 대구시장 공천에 이어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지사가 선출됐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초 김 후보를 컷오프 하며 시대교체와 세대교체 요구를 실천할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며 스스로 교체 대상이라고 판단했던 후보를 다시 내세웠고 공천장까지 쥐여주었다 고 했다.이어 더구나 김영환 후보는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며 돈봉투 수수 의혹에서 시작된 수사는 농막 수리비 대납 의혹까지 확대되어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라고 했다.또 김 후보는 윤석열 대선 선대위 인재영입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을 지낸 원조 친윤(친윤석열) 인사 라며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내란세력 척결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며, 충북도민들 또한 투표로 심판하실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