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5-10T11:16:00

박수도 악수도, 인사말 한마디 없이…북한 축구소녀들, ‘남’보다 더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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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 아시안컵서 남북 대결3 대 0 이기고 인사도 없이 떠나내고향축구단 내한 때도 ‘철벽’경기 전 양팀 선수들이 서로 인사 없이 교차하고 있다. AFC 중계 영상 캡처박수는 기대하지도 않았다. 악수도 없었고 심지어 인사도 안 했다. 북한 국가 연주 후 예의상 박수를 치고 경기 전 인사 때 가벼운 하이파이브라도 나누려고 내민 한국 선수들의 손길이 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