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15:42:00
지질한 무명 배우 ‘짱구’로 돌아온 정우
원문 보기‘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리며 팬덤을 형성했던 영화 ‘바람’이 17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2009년 개봉한 ‘바람’은 1990년대 부산의 상업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학교 안 약육강식의 세계를 코믹하면서도 실감 나게 그려 호평을 받았다. 당시 극장 관객은 10만명에 그쳤지만, 이후 케이블 채널과 불법 다운로드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뒤늦게 빛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