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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04T01:35:35
'국회의장 선거 출마' 김태년 "의전 아닌 일하는 의장 될 것"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5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시대를 제도로 완성하는 것과 대전환의 파고 앞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는 것,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하기 위해 일 잘하는 국회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김 의원은 공약으로 상임위 고의 지연·파행 방지, 국정과제의 입법 완성, 개헌 로드맵 가동, 민생 경제 전략회의 신설, 국회 외교처 신설 및 의회외교 격상, 사회적 대화 중재 등을 제시했다.그는 의전이 아니라 일하는 의장이 되겠다 며 1인 헌법기관인 300명 의원의 뜻을 모아 국가의 방향을 설계하고 함께 완수하는 일 잘하는 국회의장상을 만들겠다 고 다짐했다.국회의장 선거에는 6선 조정식 의원과 5선 박지원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민주당에 따르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국회부의장은 오는 4일 후보자 등록을 거쳐 이달 11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 13일 국회의원 투표소 투표(80%)를 통해 선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