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7T10:56:07

월드컵 우승 위해 이렇게까지 대통령 선언 경기장 안 가고 TV로 보겠다 ... 도대체 이유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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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월드컵 우승에 진심이다.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지독한 징크스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결승전 현장 참관을 전면 포기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 는 17일(한국시간)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미신 때문에 월드컵 결승전 현장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며 대통령은 결승전 당일에도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두꺼운 재킷을 그대로 입은 채 경기를 시청할 예정 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에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2022 카타르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