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12:44:35

이렇게 황당할 수가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 소재지 잘못 보고 →도핑 검사 불이행... 2년 자격정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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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에이스 임종언(19·고양시청)의 선수 생명에 크나 큰 장애물이 생길 위기에 놓였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빙상계는 임종언이 최근 1년 동안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요구하는 소재지 정보를 정확하게 제출하지 못해 세 차례 도핑 검사를 받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도핑을 회피한 꼴이 됐고 잠재적 도핑방지규정 위반 혐의를 받게 됐다. 최악의 경우 2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게 될 수도 있다. 국제 등록검사대상 선수들은 언제든 불시 도핑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소재지를 미리 등록하고 매일 지정한 60분 동안 해당 장소에서 불시 도핑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