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4T04:14:49

김용범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논의 마무리 단계...수도권 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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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상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다른 제2의 클러스터 수요폭발에 삼성·SK 공장완공 10년 앞당겨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등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투자를 추진 중인 데 대해 기업과 부처 간 입지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진지한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다 고 밝혔다. 김 실장은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 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공장 완공 시기를 10년 이상 앞당기고 있다 며 이렇게 밝혔다. 김 실장은 수도권에 더 이상 (공장을 지을) 땅이 없고 전력도, 용수도 (충분한 공급이) 불가능하다 며 지방 클러스터 조성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특히 이번 지방 클러스터 조성은 현재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아닌 제2의 클러스터가 추가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SK하이닉스는 용인 쪽에 거대 팹(공장)을 네 개 짓기로 계획을 발표했고 삼성도 6기 정도의 연차별 (준공) 계획을 발표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