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4T20:30:00
암 투병 숨기고 핵무장 주장 후 별세한 이상희 전 국방장관
원문 보기이상희 전 국방부 장관의 부고를 받은 것은 지난 10일 점심 식사를 할 때였습니다. 이 장관의 측근인 김경덕 전 국방부 개혁실장(예비역 소장)의 전화번호가 제 휴대폰에 떴을 때 그의 별세를 직감했습니다. 악성 암으로 투병 중인 이 장관을 올해 들어 만나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장례식장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