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15:39:00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나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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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보 (199~221)=윤준상은 국수전 우승자 출신다운 묵직한 관록과 AI 시대에서도 자신만의 단단한 수읽기로 젊은 후배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 같은 끈끈함이 매력이다. 6월 한국 랭킹에서는 11계단을 대폭 끌어올려 22위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여주었다(1년 전에는 44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