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6T15:41:00
‘매국노 조롱 카페’ 오픈런하고 ‘조상 중 친일파 몇명’ 찾아보고
원문 보기15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인근 옥바라지 골목의 한 카페. 이곳에선 ‘제1회 친일파 척결 카페-매국노 조롱 잔치’라는 행사가 열렸다. 광복절을 맞아 친일 인사들을 비판하고, 세종대왕·이순신 등 왜와 맞선 인물들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였다. 낮 12시 행사 시작 전부터 500여 명이 줄을 섰다. 사람들은 3시간 정도를 기다려 카페에 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