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13:03:33
황교익·서승만 등 ‘코드 인사’에… 문화예술계 “우리가 깍두기냐”
원문 보기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유일한 정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원장, 수준 높은 전통·창작 공연을 육성하고 무대에 올려온 유서 깊은 국립정동극장엔 인정 받을만한 공연 경력이 거의 없는 개그맨 출신 서승만 대표이사와 모델·배우 출신 장동직 이사장, 해외 한국어 교육이 주된 역할인 세종학당재단에는 근대 한국사 연구자인 전우용 이사장…. 최근 문화예술 관련 ‘코드 인사’ 논란이 잇따르면서 현장 예술인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