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9T10:08:20

한성숙 "총리 임명되면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에 최선"…총리 지명 후 첫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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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 후 첫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청문회를 거쳐서 총리 임명이 된다면, 지난 1년간 김민석 총리님께서 다져주신 민주주의의 회복과 정상화의 기반을 토대로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으로 말씀해주셨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한 후보자는 9일 X(옛 트위터)에 국민주권정부 2년차를 맞이하는 전환적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돼 정말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이같이 적었다.한 후보자는 제가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 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이어 AI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 하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해야 한다 며 그 과실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뤄가야 한다 고 했다.아울러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갈등의 실타래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각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기간 동안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해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