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7T01:33:47

[6·3창원]심규탁 "인류애가 살아있는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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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심규탁 조국혁신당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7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주인인 창원 을 기치로 한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심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창원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 이라며 개발 중심이 아닌 시민의 삶과 권리를 중심으로 도시를 재설계해야 한다 고 밝혔다.그는 행정이 시민 위에 군림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존엄과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며 인류애가 살아 있는 창원을 구현하겠다 고 말했다.우선 시민이 결정하는 도시를 위해 공공성 회복과 마산해양신도시 체육공원 개방, 시민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시민주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 며 사람을 살리는 성장을 위해 그린벨트 전면 해제와 지역상권 상생 기반 구축, 그린벨트를 그린파크로 만들어 시민에게 환원하겠다 고 강조했다.교통 분야에서는 시간을 돌려주는 생활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산역 중심의 미래형 복합환승체계 구축과 시내버스 단계적 무료화, 교통안전 연구원 설립으로 촘촘한 대중교통을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청년 정책으로는 합성동 터미널권에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000호 공급과 공유주방, 팝업스토어, 청년도전거리 조성 등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겠다 며 청년 야시장과 야간 문화행사 활성화 등 합성동 일대를 청년 야간경제 거점으로 만들겠다 고 공약했다.복지 분야에서는 마산해양신도시에 미래형 학교복합 교육단지를 조성하고 학교를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바꾸겠다 며 교육부와 교육청, 창원시의 공공협력을 이끌어내겠다 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