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6T09:09:57

롯데케미칼, ‘대산석화’ 신설…현대케미칼과 통합법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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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롯데케미칼대산석화(가칭) 주식회사’를 신설한다. 앞서 정부가 승인한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1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HD현대케미칼(이하 현대케미칼)과 통합하기 위한 조치다.롯데케미칼은 26일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며, 신설법인은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