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19:03:00
레버리지ETF 개인별 투자한도 20%로 묶인다
원문 보기배율 일일 조정도 추진 수요 억제 … 사실상 퇴출 수순 9월 애프터마켓 거래 지연전망 자정기회 사라져 아쉬움 정부가 단일종목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의 첫 대책을 마련한 지 14일 만에 2차 보완책을 발표했다. 1차 대책으로는 시장의 과열을 잠재우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최근 증시가 크게 출렁이면서 추가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별 투자한도 20% 제한, 레버리지배율 일일 조정 등 투자수요를 틀어막는 방안이 제시돼 사실상 시장퇴출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또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9월로 예정된 애프터마켓 (오후 4시~8시) ETF 거래도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